안녕하세요!
저는 스쿠바다이버이자 화가인 나타샤라고 합니다. 저는 수중 세계 그리고 열대, 아열대 지방의 꽃을 그리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저는 동해 바닷가에 위치한 블라디보스톡시 (러시아)에서 자랐습니다. 저는 한국에 온 것은 처음에 남편이 러시아어 강사로 같이 온 것이었습니다. 남편이 연세대 외국어학당에서 러시아어 가르치는 2년반 동안 우리가 제주도에 자주 왔다갔다 하고 제주도에서 약 5년전에 처음에 diving을 해 보았습니다. 그때부터 다이빙을 너무 너무 좋아해서 제주도, 필리핀, 러시아에서 다이빙을 많이 했습니다.

제주도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은 색깔이 다양한 soft corals, nudibranch, 멸치때,한치때, 날치 입니다. 저는 제주도 다이빙이 정이 들어서 작년에 제주도에 남편과 이사와서 살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태양과 수중 세계를 사랑해온 저는 태양 세계를 이해하고 보호할 영감과 꿈이 있습니다. 저는 스쿠바다이빙과 스킨스쿠바 할 때 바다속의 아름답고 움직이는 생명체들, 색깔, 빛과 우리가 하나라고 느낍니다. 저의 창조력은 태양으로부터 나옵니다. 저는 여러 가지 물고기와 수중 동물을 구경하고 동작, 형태, 색깔을 기억합니다. 그 다음에 그것을 저의 개인 스타일로 그립니다. 그림을 그릴 때 여러 종류의 종이를 사용하는데 특히 한지를 즐겨 사용하고 색연필, 수성물감, 크레용을 좋아합니다.

저의 사이트에서 이와 같은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수중 세계 그림
- 섬에서 그린 꽃 그림
사이트에 올린 모든 꽃은 제주도에서 거주하는 동안 그리고 필리핀에 여행 동안 그린 꽃입니다. 꽃을 그린 과정에서 꽃을 자르거나 꺾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많이 그리고 싶습니다.

그럼 즐거운 구경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Natasha Nazarenko
www.lovetosea.com